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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 한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겟죠
어떻게 6시에 퇴근을 하는 삶을 살아 ㅠㅠ
밤은 다시 길고 깊어 졌네, 나는 점점 너로 잠 못들게돼
잊어야 켜지는 방송
자야되는데....
23시 39분에 천안아산으로 가는 KTX 1104 열차가, 타는 곳 2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노란 선에서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뭐야 벌써 아침이네.. 혼잣말....을해... 구워진 빵에 버터..발라발라
주말이 녹고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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