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방문한 채널이 없습니다
185
64
36
47
그럼에도 하늘은 너무나도 푸르니까 그건 분명 마법이니까
아름답지 않은 나날과 아름답지 않은 밤의, 아름다움의 환언 도중
꽃을 흩뜨리며 지금 부는 이 폭풍우는 그야말로 봄 도둑
채워지지 않는 머릿속의 괴물 같은 열등감
만우절 기념 종겜DAY
잠이 안와서
이름 없는 꽃이 아름답다던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변변찮은 마음을 지우고 싶어
잊고 싶은 뇌리를 가득 채운 푸른 하늘에 너를 그리기 시작할 뿐
다가오는 겨울을 향해 열려라 한 송이의 꽃 소리여
© 2024 위플뷰 (WefLView)
v0.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