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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야
How could my day be bad when I'm with you?
일이 많을때면 '일복이 많구나' 하지 말고 '누군가 놀고있구나' 생각하자
난 삐 걱 Robot
너의 밤은 부서지기 쉽고
어느 날 내게 주었던 그 사랑 얘기는 다시는 잊을 수 없는 큰 설렘이었어
저물어가는 태양이 어딘가 떠밀려가던 내 뒷모습 같아
발걸음엔 그림자가 잔뜩 배어 있고 처음이 주는 떨림은 이젠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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