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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라. 고통도, 절망도, 그리고 너를 향한 나의 지독한 집념까지도.
결말을남겨두는거야 알수없기에 재미있는법 아니곘니
갈망해라 그저 존재하기만할뿐인 세계에서
신은죽었다 내가죽였다 니체도 인간도 죽여야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아니 그럴필요가 있던가?
"아름다움이란 결국 소멸을 유예받은 것들이 부리는 마지막 부질없는 반항이다. 그리고 나는, 그 반항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관객이다."
덧없이 아름다운것 옳고그름을아는 순수한 사랑 연민
그 고통을 거둘지어다
익숙해진 삷,고통 그후 저너머에있는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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